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이낙연, 윤영찬, 박용진, 조응천
그리고 전대위 양소영
얼굴만 청년인 박지현, 권지웅...
제대로 윤석열 비판한 꼴 한번도 보지 못했다...
오늘자 최고위 배경과 썸네일 대박이네
환경을 생각하신다는 골판지 청년 정치인 분들!!
답답한 김포 민주당 의원들...
국가정보원 세종시지부
기초 당원 모임을 만들기 바랍니다. 독일식 정당운영 배워야..
'캄보디아 범죄 수괴' 천즈 회장 사라졌다… 시민권 뺏기고 중국 송환?
"한학자, 보석·명품 구입하려 5억 횡령"… 특검, 공소장 적시
윗선에 의해 살해 당했을 것임.
공무원도 업무나 인사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무원 사회가 깨끗해 집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거부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될 때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겁니다. 그것도 공공적으로 정의로울때만... 그러나 이번 백경장의 행동은 분명 공무원으로써 선을 넘은겁니다
정년연장 하는 이유부터 다시 공부하고 와라
국민들과 당원의 소통을 이 정도의 속도가 적절하다고 판단 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과 당원은 민주당과 소속 의원들과 거리를 이 속도와 반비례로 멀어질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ㅡ 국민의힘은 해체 대상 인증 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