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불체포 특권은 의원들이 부정한 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입니다.
물론 수박들이야 속이 뻘거니 자신들이 뭔 짓을 해도 안 잡혀가리라는 믿음으로 그러겠지만
그건 그들이 깨끗해서개 아니라 비겁하기 때뭉입니다.
비겁한 자들의 목소리에 밀려 우리편의 갑옷을 벗기는 멍청이가 되진 맙시다.
상대는 핵버튼까지 들고 설치는데, 전쟁에 나기면서 맨손으로 흰수건 들고 나가 싸우자는 말입니까? 불체포특권 포기는 미친거죠! 불체포 특권 포기 찬성한 명단보면 답나옴! 썩어문드러진 수 · 박 · 들 개 · 수 · 작 어지간히 부려라! 룬써글이 느그들은 봐준다디?ㅋㅋㅋ 똥내나는 썩어문드러진 수·박 · 들! 제발 룬써글 당으로 다 꺼지시길!!
수박31인외에는 그어떤의원도 헌법에 보징된 특권을 내려놓지 마시라. 걸어서 개검아기리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헛소리하지 마세요. 불체포특권 포기는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거부하겠다는 겁니다. 누구 마음대로 헌법을 거부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