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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명의 정당의 특장점은
다양한 계층의 다채로운 협업이 가능하단 점 입니다.
나날이 경제 폭망이 가속화 될 시점엔 더더욱 협업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특히 농축수산물 산지와 다양한 소비자가 존재하는
도시지역의 지역위원회 활발한 협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최소한 양심과 염치있게
책임지는 자세에서 비롯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효능감을
발휘되도록, 많은 협업을 장려해야 합니다.
이재명대표 체재의 민주당 너무 무능합니다.
윤영찬 아직 정신 못차렸네
정성호,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넌 안 되겠다~
'내란특별재판부' 법안에 법원행정처장 "사법독립 침해·재판 무효화 걱정"ㅡ 판사맘대로 재판
계엄군, 국회 본청에서 취재기자 제압하고 휴대폰 영상 삭제까지 ㅡ뉴스토마토 유지웅기자
[단독] 윤석열, 영치금 '2억 7천만 원'‥ 4백만 원 빼고 모두 외부 이체 ㅡ 영치금 장사하는 윤
검사들의 상과 벌
우와 !! 거의 호텔수준 이구만 저러니까 쥐면박 닥그네 윤돼지 왜구당 잡.것들이 겁도없이 대놓고 해쳐먹고 죄를 지었지 얼마나 편하고 좋으면 밖에 나가는게 싫다고 빤.쓰 바람에 난동을 피울까?? 이제부터 깜빵답게 쫌 빡세게 살벌하게 해야된다 범죄도 예방하고 혈세도 아끼고 효능감도 있고 ㅡ 벤치마킹 강력추천 ㅡ 도입이 시급함 https://youtu.be/YycW59Fb6P4?feature=shared
오히려 혈세낭비 줄어들고 국익입니다
당정청의 내밀한 논의가 필요한 사안을 장관이 직접 외부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많은 문제가 있고 그리고 검찰개혁의 논의는 노무현시절부터 해왔고 이미 거듭된 실패와 논의도 충분했고 그기에 법무부장관 이라는 사람이 검찰과 법무부의 인적쇄신 없이는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면은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원칙과 상식을 망각하고 저렇게 주장을 한다는건 대단한 독단이고 잘못된 판단
우려되는 것은 은밀히 당정청의 논의를 해야 될 사한을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먼저 논란거리의 발언을 제공했고 민주당과 의견대립을 하게 된 과정에서 윤석열 패거리한테 갖은 수모와 탄압을 받고도 이제까지 견디어 온 강직한 임은정 검사장이 충심으로 우려된다는 발언을 한 것을 또 다시 앞선분란의 경우처럼 정성호장관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임은정 검사장에게 징계를 내린다면 민주당과 당원들의 강력한 비난과 지지율하락 국정추진력까지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게될것
개가 짖어도 개혁의 기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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