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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유토피아라는 영화가 개봉 했는데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일 광복절을 맞아서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네요!
나에게 일제강점기와 독재 정권 시대를 동시에 떠올리게 해준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윤건희 파면 기념으로 글을 리뉴얼했습니다.^^)
동일 조건속에 진행한 투표입니다. 민주당은 1인1표 통과시키세요
▶1인1표 없던일로 할겁니까? 같은 조건속에서 진행한 투표입니다
이재명정부 " 공무원은 위법한 지휘,감독을 거부할수 있다"
경찰,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 실화 혐의 입건… 작업 부주의로 불 (종합)
1인1표 찬성합니다
정당의결이 무슨 이틀도 안 돼서 억지로 밀어붙이면 다 되는 줄 압니까? 동일조건? 선거 의결항목 설명을 했어요? 숙의과정 했나요? 장단점파악,그에 따른 혹 있을 부작용여파 파악 등등 당원들에게 충분하게 설명하고 생각 할 시간 줬어요? 그런거 하나없이 동일조건 이라고 하는겁니까? 다 같이 세부내용 파악 못 하게 한게 동일조건이오?
그럼 다른 조건이었나요? 동일 조건이었습니다. 다 똑같이 투표 문자받았고 누구는 투표 안했고 누구는 투표한 차이입니다 그걸 없애자고요? 그럼 투표한 16%는요? 자발적으로 투표 안한 사람들까지 이해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그게 충분한 동일 조건이었습니까? 민주당이 집권여당이 무슨 애들 정치동아리 인줄아쇼? 정당의 모든 의결은 검토와 숙의 공감대형성을 통해 이뤄지는 거요 무슨 대충 넘어가는 건 줄 아나? 당원들이 공감하던 그 과제를 지선의결들에 끼워넣어 충분한 검토시간도 없이 그 따위로 밀어붙여서 그 중요한 의제를 변질시키고 망쳐놔? 그 것도 먼저 하라는 내란척결은 깔아뭉개고? 그리고 이제와서 애처럼 때를 쓰나? 아집은 버리고 순서와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하쇼
당대표 부터 내란척결에 앞장서라 하세요 당대표가 마음은 콩밭에 안 가고 중심을 잡으면 최고위원들도 따라서 중심을 잡고 당대표가 지선이라는 콩밭에만 관심있으면 최고위원들도 같이 가는거에요 당대표 부터 내란척결에 앞장서라고 하세요
당대표가 중심을 잡으면 최고위원들은 따라와요 당대표 부터가 하라는 내란척결은 무시하고 이미 마음이 지선이란 콩밭에 가 있으면 자연히 나머지들도 콩밭에 가는 법 입니다 당대표 부터 쓰잘떼기 없는 고집,아집을 버리고 당원들이 가장 먼저 하라고 지시한 내란세력척결이나 먼저 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자연히 따라올겁니다 위에부터 잘못인데 아래를 탓 한다고 고쳐집니까?
댓글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