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예전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좀더 출세하고 싶어하는 국회의원들 즉 정치인들은 저녁마다 기자들과 술자리를 갖는 일이 흔한 일이었습니다. 즉 매스컴을 타야 출세길이 더 열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김어준 방송에 많이 나오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 뭐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치인과 언론을 떼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대로 된 언론이냐의 문제는 남습니다. 조중동 같은 저질 언론을 상대하지 않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댓글
하지 마세요.. 갠히 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룬석열 후계자로 밀어 대통 만들어주고 국민들이야 고통에 시달리건 말건
유유자적 신선놀음하며 잊혀지기 놀이 하시는 분인데 뭘 기대하시나요
저도 믿고 싶었어요
그의 주변에 있는 자들이 문제다
그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근데 추미애 장관 내친게 본인이라는 얘기 듣고는
설마설마하던 심증을 굳혔습니다.
시원하게 하세요. 문통 탈당해야죠!
도대체 대선부터 지금까지 방해공작 빼고 한게 뭐 있습니까!
수박들이 저러는 거 문통때문이란거 모르는 사람이 눈치가 없는 사람이죠
아직도 문통의 실체를 모르는 당원들 많아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왜 문통을 못 놓는지
문통을 내려 놓아야 수박들이 이재명 말을 듣는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사실을 왜 모르는지
정말 이럴줄 몰랐다...속았다..
우린 맨날 바보 대통령한테 죄송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