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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수박 썩은 민주당을 떠나
새로운 당을 만듭시다
지금의 민주당의원 30명만 따라 나와도 됩니다.
당원 250만명 따라 나옵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저 밑에 제가 쓴글 한번 읽어 보세요 새민주당 ㅡ 절에 비유한 글
지금은 사분오열되어 저도 지금은 가망이 없고 총선 대선 패배각에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게 진보의 단점이죠. 사리판단이 부족하죠. 심판은 대의원제 폐지하고 정정당당하게 공천에서 민주정당답게 당원들이 결정해야겠죠.
안됩니다. 더민주는 부자 정당입니다. 이재명 보고 들어온 당원들 당비가 겁나 많아요. 이재명 나가면 남아있는 놈들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가 공천을 해서 대표 무서운 걸 가르쳐야 합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명절 후 총선 체재로 가서 자를 것들 자르고 해야 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 해봤지만 그건 정말 민주당이 답이 없을때의 선택지 같습니다. 열린우리당처럼 신화를 기대해볼 수도 있겠지만 수박들도 경험이 있고 무뇌는 아닐테니 당원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힘들어 하는것은 선거토론 당시 폭로인하여 촉발되어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 어차피 갈라 서야합니다.
우선은 함께 힘모아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나오신다고 저 무뢰배들이 그냥 넘어가지도 않을 것이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의 국가 상황 촌각 다툴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설령 분당된다 해도 대표님이 나오시는 것은 옳은 선택이라 여겨지지 않습니다.
수박들이 떠나야지 무슨 멍멍이 소리?
비대위는 패륜이며 쿠데타다! 이재명 대표는 총선까지 대표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쳐 협치하는 제7공화국을 세우자
국힘이 원하는 정청래를 왜 뽑나?동료들이 원하는 박찬대를 뽑아여지.
전체 말 중에서 조각내어 인용하면 성경도 악마의 글이 될수있다. 최동석교수의 숲을 보고 나무를 보아야한다.
정청래, 박찬대는 왜 대통령이 최교수를 등용했는지, 깊은 뜻을 존중하기 바란다.
당규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냥들 지켜 봅시다 자꾸 어쩌고 저쩌고해도 개인들 의견이고 아니꼬의면 국회위원하세요. 저도 그냥 지켜보는데 배가 앞으면 위원 하시면되요. 일단 지켜 보시고 안좋아 졌을때 의견을 내세요. 그리고 국힘 빨갱이들 글 달지 마세요.
염병 여기 국힘 빨갱이 있나보네
충청ㆍ영남 투표결과가 뻔히 사실로 나와 있어서 당심은 알고 있고 여조도 알고 있으면서 당원들의 뜻에 반하는걸 공개적으로 이렇게 떳떳하게 표현하시는게 무슨뜻입니까?그러면서 앞으로 당원들한테 표달라고 어찌말할수 있겠습니까? 그건 너무 뻔뻔한 행동 아닌가요? 빤뻔해도 너무 뻔뻔한거죠!!!
저도 동의합니다! 도대체 왜 박찬대 지지선언을 한건가요? 이게 역풍이 될거라는걸 모르는건가요? 또 지긋지긋한 줄세우기, 계파 등장하는건가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원내대표는 왜 사태를 방관하는건가요!!!!
저도 왜 계속 이상태로 내버려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일부러 내버려두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kind=link}
댓글
저 밑에 제가 쓴글 한번 읽어 보세요
새민주당 ㅡ 절에 비유한 글
지금은 사분오열되어 저도 지금은 가망이 없고 총선 대선 패배각에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게 진보의 단점이죠.
사리판단이 부족하죠.
심판은 대의원제 폐지하고 정정당당하게 공천에서 민주정당답게 당원들이 결정해야겠죠.
안됩니다.
더민주는 부자 정당입니다.
이재명 보고 들어온 당원들 당비가 겁나 많아요.
이재명 나가면 남아있는 놈들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이재명 대표가 공천을 해서 대표 무서운 걸 가르쳐야 합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명절 후 총선 체재로 가서 자를 것들 자르고 해야 합니다.
저도 그 생각을 해봤지만 그건 정말 민주당이 답이 없을때의 선택지 같습니다. 열린우리당처럼 신화를 기대해볼 수도 있겠지만 수박들도 경험이 있고 무뇌는 아닐테니 당원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힘들어 하는것은 선거토론 당시 폭로인하여 촉발되어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
어차피 갈라 서야합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힘들어 하는것은 선거토론 당시 폭로인하여 촉발되어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
어차피 갈라 서야합니다.
우선은 함께 힘모아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나오신다고 저 무뢰배들이 그냥 넘어가지도 않을 것이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의 국가 상황 촌각 다툴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설령 분당된다 해도 대표님이 나오시는 것은 옳은 선택이라 여겨지지 않습니다.
수박들이 떠나야지 무슨 멍멍이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