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이제 매듭… 친명좌장 호칭 거북"(종합) 이밝음 홍유진

• 38분전

오늘 가입하신 여성계 분들 답을주시죠?

• 46분전

'자녀 불법 조기유학' 사과한 이진숙, 논문 표절은 부인… "학계 상황 이해 못해"

• 46분전

'가짜뉴스' 모스 탄 수사 착수‥ 한국 오자마자 '후폭풍' ㅡ오세훈이 초청한 공문있다

• 58분전

빌 게이츠 “치매, 사형선고 아닌 날 임박”… 세계 최대 단백질 데이터 완성

• 1시간전

정의로운님민씀대로 그민좀 싸우고 내란당들 해산시킬궁리나 기타 개혁의 다른. 뉴스나 기대하자

• 1분전

무슨 말을 해도 말이 안통하네 그러니 자기가 한 말을 자기가 뒤집은 것도 모르고 떠들지 그리고 개혁은 너보다 더 많이 떠들고 다녔어요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사세요ㅋㅋㅋ

• 6분전

순수한 가족주의를 상실한 극단적인 레디컬패미는 이권집단화에 몰입하고 남여갈라치기를 자신들의 생존수단으로 이용하며 혼돈과 선동을 일삼고 극소수의 정치이권에 몰입한 계층을 만들고 이성분리 계층분리를 더욱 악화시키는 방법으로 진화를 해왔고 역사적인 근거로 나타났었던 " 파씨 " " 파시즘 " 같은 극단적인 계층의 연대 , 성별의 연대 , 연령층의 연대로 인간세상을 파괴하려 헙니다

• 7분전

이건 좀 아니지...특혜가 있어서는 안되지...

• 7분전

모든 국민에 여성은 포함되지 않나 보군요(참고로 저는 님이 언급하신 여성계 인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부처도 아닌 여성가족부입니다. 여성계의 반대가 가장 중요한 부처 아닙니까?

• 11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