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존경의 대상인가? 법률공무원. 의료공무원은 왜 안되나?

• 53분전

[대박]사법부 계엄에 동조 했다는 강력한 의심이 되는 기사...

• 1시간전

위증죄의 책임을 더욱 엄중히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시간전

여론조사 관련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 2시간전

내란재판부 발의 촉구

• 2시간전

윤석열 김건희 마약게이트 밝히기 위해서 백해룡 경정까지 투입 됐는데 임은정 검사와 백해룡 경정 사이에 협조가 안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기회다 싶어서 국힘과 조중동이 둘 다 나쁜 놈이다고 프레임을 만드는 것 같은데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0분전

본인의 억울함과 수사에 대한 열정과 의지 등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발언에 있어 절제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 31분전

냄비 근성 ㅉ

• 1시간전

김병기 원내대표가 박찬대 원내대표 만큼 잘 해 주면 좀 수월하게 갈 것인데 정청래 당대표가 참 힘들겠구나 생각했고 당원 중에도 오해하고 욕하는 당원 소리 들어가면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보면 안쓰럽네요 민주당이 잘 되려면 당대표 흔들면 안 됩니다 이재명 당대표 하실 때도 당대표를 악마화하고 잡아먹을 듯이 하더니 민주당은 당대표 욕하는 것이 전통인가요 그러니 국힘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정청래 당대표 색안경 끼고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세요 묵묵히 자기 일 잘 하고 있습니다

• 2시간전

안 좋게 볼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정청래 당대표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는 모르나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정청래 대표 판도라 출연할 때부터 잘 한다도 생각했고 법사위원장 할 때 최고다고 생각했고 국민의 60% 이상 지지를 받고 당대표 될 때 역시나 맞다고 생각했고 박찬대 지지 했던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 악마화 할 때 우리 민주당 이르면 안 되는데 걱정했고 김병기 원내대표가 잘 못한 흠결까지 다 떠안고 조용히 수습하면서 갈 때 이재명 대표님과 같이 마음이 넓구나 생각했고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