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댓글
당권을 못 갖은 쪽이 나가게 됩니다 ,
이대표가 대표직에서 사퇴 하던 이준석처럼 윤리위 통해 쪼껴나든
그러면 친명이 나가는거고
이대표가 대표 직 유지= 수박 공천학살입니다,
이미 민주당은 어떤 경우에도 분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