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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놀라운 소식들 뿐이네요.
무슨 사단이 나도
나라가 절단이 나도
당신들 밥그릇만 지키면 그만이지요?
그럴거면 장사를 해보세요.
그럴 능력은 안되시고 어떻게 공천만 잘 받아서
잠깐 고생하면 또 확 땡길 수 있으니까
국회의원만한게 없지요?
그래도 돈벌고 싶으면 장사를 하세요 장사를
이번총선에서 수박들 싹 몰아 냅시다. 아우~~열받아.
동지등에 칼 꽂은 수박들..
▶내가 강선우 지지로 돌아선 이유
수박 똥파리들이 설쳐대는 걸 보면, 인사가 모든 걸 말해 준다.
국힘의 기억 상실증ㅋㅋㅋ
강선우 자진사퇴
국민의 상식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
강선우 장관 임명은 개인의 문제를 이미 떠났죠. 이재명을 꺾어 볼 기회로 삼은 듯 숨어 있던 수박, 똥파리들이 다 기 나와서 발악들을 합니다. 이에 당원들은 위기 의식을 느끼고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기사 댓글을 보니까 느껴지네요.
정말 좋은 글인데, 막무가내로 이재명 이겨보려는 패거리들은 이 글을 안 볼겁니다. 자주 글 남겨 주세요.
왓냐 고생한다 동생
아하아~ 주변 분위기는 오직 여성계와 그 카르텔이군요!! 참 많이도 배웁니다 배워요
아하아아 그렇군요!! 이유불문하고 철밥통을 지킬수만 있다면 여성단체들과 그 카르텔들만의 뜻이 국민정서로 둔갑하는 거였군요!!! 아하아~~ 못 따라가겠네요오~ 많이 배우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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