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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당원을 짓밟은 댓가
꼭 받을겁니다.
원내대표는 가결에 책임을 지고 그만둬라
진정성 있게
아직도 내란 세력과 국힘들이 틈만 나면 깽판을 칠려고 합니다. 강력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강선우를 볼모로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는 민주당 페미들
아직도 내란세력과 국힘들이 틈만나면 깽판을 칠려고 합니다. 강력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우상호 “李, 청문회 상황 종합보고 뒤 장관 후보자에 대한 판단할 것”
“신정부 맞은 한미, 방산·원전·조선 중심 협력 확대 적기”
국힘 위장가입자 행동앙심아 국힘이 민주당 홈피에서 민주당원 인척 하면서 민주 당원을 모함하다니 양심에 털났나 그렇게 간첩으로 살면 정신이 황폐해 져서 오래 못 산다 죽을 때 곱게 못 죽을 거다 불쌍한 놈 ㅉ
정사야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겠다 횡설수설히는게 심싱치 않다
박찬대 의원도 훌륭하고 당대표 해도 잘 하시겠지만 지금은 전투력이 출중해서 국힘을 꼼짝 못하게 하는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아직도 내란세력과 국힘들은 틈만 나면 깽판을 만들려고 합니다 강력한 당대표가 필요합니다
정청래 의원 판도라 시절부터 보고 존경하게 되었는데 그 시절 국힘 패널에게 시원하게 민주당을 대변해 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답답한 민주당이었는데 정청래 의원이 유일할 정도였습니다 그 이후도 숫자가 많아도 국힘의 꼬장에 밀려서 답답한 민주당 이미지를 못 벗었는데 22대 민주당 의원들은 달랐습니다 전투력도 강하고 너무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가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이었습니다 저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비난하지는 말고 정치의 방향성과 철학에대해서 논리적으로 성토를 하고 실수와 착오 오점에 대해서 개선하고 반성하는 논점이 필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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