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예수를 팔아 넘긴 가롯 유다는 그래도 마지막엔 그 행동을 후회하며 자결하였다.
가결 유다 니들은 동료 의원이자 당대표인 사람을 익명뒤에 숨어 정치검찰에 팔아넘긴 민주당 역사상 최악의 행동을 어떻게 속죄할 것이냐?
속죄할리도 없겠지만 니들 같은 하찮은 것들의 속죄는 결코 바라지 않는다. 니들은 니들의 속죄가 아닌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을 것이다.
기대해라. 남은건 악다구 뿐이니. 지구 끝까지 니들 쫒아가 응징할것이다.
박광온ㆍ박용진ㆍ김종민ㆍ탈당하라
개검에 당대표를 넘기다니 니들이 돌았구나
이제 한국,일본 ,중국,러시아, 동남아시아 새로운 경제 블럭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결국 강선우사퇴로 대통령 인사권을 무너뜨린 꼬라지가
테스트
강선우 사표 대통령께서 수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부 장관 자리에 여성계는 절대 반대합니다.
구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여가부가 아니죠 성평등 말그대로 남녀부 여남부죠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도 굳이 그런 방식으로 표출한 것도 분명 문제는 있죠
종양은 떼어 내야죠. 문제를 일으킨 보좌관 2명과 고건민은 반드시 중징계, 퇴출해야 합니다.
비록 강선우 후보님은 낙마 했지만 대통령님의 여가부 개혁, 성평등부는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직종이든 갑질에 대한 공론화는 많이 됐을겁니다 거의 일주일을 떠들어댔으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