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법무부는 주요 보직은 물론 대부분 요직에 윤석열 정권 때 보다 더 극심하게 검사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성호는 검사들에게 둘러싸여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하고 검사들에게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성호는 문재인 정권시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과 외로운 싸음을 할 때 이낙연 전해철 노영민 등 개혁성이 전혀 없는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추미애를 앞장서서 공격했던 사람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명운이 걸린 검찰 개혁에 정성호는 검찰 개혁의 주역이 아닌 방해꾼내지 방관자입니다. 정성호 빨리 교체해야 합니다.
댓글
맞습니다. 영장기각됐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이분위기를 타서 바짝 고삐를 더 쥐어야합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검사탄핵, 혁신위안 확정등~
체포동의안 가결표 던졌을거라 당원들에 의심받고 있지만 본인은 부결했다며 억울해하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증명하시라. 250만 당원들은 끝까지 지켜보고 그에 상응한 답을 줄 것이다.
삼일지나면 퍼지고 콱누루면 숨이막혀서 발버둥치고 진보들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