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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으로 당적을 옮겨... 그래야 정치생명 이어나갈수 있을것...
당대표 등뒤에서 GR을 해도 유분수지... 칼을 꽂아??? 그것도 힘차게???
김종민 굉장히 간사한 인간..이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됨
논산 지역구에서도 인심 잃었더맛요. 논산사람들도 김종민 별로 안좋아한다고 부여아는 언니가 말해주더군요.
영수회담?
팬티런 이낙엽파 어디 숨었냐?
이재명 대통령은 좀 솔직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부터 좀 찝 질 했지만 강선우 와 이진숙 만큼은 안된다.
양평고속도로 의혹 강제수사‥ 국토부장관실·용역업체 압수수색
서영교-자료제출 강선우87.1% 김행28.5%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영화계 실망... "모욕감 느낀다"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 가면 효과 훨씬 커" (종합2보)
오직 내란견들 말이 진리고 그걸 받아쓰기하는 기레들이 진실이죠?
작년 최고위 마지막경선 올림픽공원에서 열려 갔는데.입구에서 강서갑 당원들 모셔다놓고 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넙죽 절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안으로 들어가는데.마치 자신을 표내려는듯 지나가다보고. 남편에게 저 여자는 아니닷. 하며 지나쳤던 기억도..여자는 여자가 알지요
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장경태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보석입니다. 김용민.장경태.가 한 관악구청8층 에서열린 검찰개혁 시민간담회 최고였습니다. 검찰개혁의 일꾼.장.경.태 최고
정말이지 민주당내부의 쓸애기들 청소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특히 문어낙쥐수박 2철똥파리 잡.것들
댓글
김종민 굉장히 간사한 인간..이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됨
논산 지역구에서도 인심 잃었더맛요.
논산사람들도 김종민 별로 안좋아한다고
부여아는 언니가 말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