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은 좋습니다
정치인의 과거 발자취
과거의 정치행보와 노선과 계보 정치철학
현재 걸어가는 길 에서 무었을 하는지??
무었을 하려하고 무었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재검증도 해야하고요
과오 실수 성토 질책 비난 칭찬 모두 가능합니다.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 ,
하지만 비난일색의 모함과 선동책동의 프로파간다
상대편 짓밟기의 사보타지 같은
갈라치기 맹목적인 지지선동에 놀아나고 흔들리지 말고
누가 더 개혁적이며 적임자인가를 논하고 선택해야 겠지요
댓글
쇄신과 정책 선점에는 무능하고 오로지 감나무 아래 입 벌리고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당신들이 과연 민주당의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윤석열과 국함의 실정만이 유일한 방법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그렇다면 스스로 정계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