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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도 이상하고, 디자인도 이상하고, 완전 별로인데요;; 누가 한 건가요?
당장 시안 폐기하고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해야 합니다. 지금 총선에서 어떻게든 지기 위해서 노력하는겁니까? 왜 저딴게 결정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딱 봐도 최악이잖아요. 손혜원 의원님이 저거 보시면 바로 불지르실지도 모릅니다. 국민의힘 쁘락치가 만든거 아닙니까?
그리고 왜 멀쩡한 당 컬러를 뺍니까? 중도층에 대한 어필은 메시지로 해야 합니다. 진보당 좀 보십쇼. 현수당 얼마나 기깔납니까? 풍자와 해학으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것! 그리고 유쾌하게 우리를 어필하는 것! 이 방법을 연구해야지 저런 쓰레기같은 현수막을 걸어서 총선 패배 고사를 지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 현수막 디자인 쓰면 안됩니다.
총선용이라는 현수막, 망하자는건가요?
보좌진들 “강선우도 울고 갈 여당의원 갑질 터뜨릴 것” - 그냥 다른 직장을 알아봐라
이재명 대통령, 기재·과기·외교·법무·행안·복지·환경·고용 장관 등 임명장
판사평정법 개정
그 이면을 보라 외면하지 말고
어이쿠 업무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판단해 버리셨네. 좀 지켜 봅시다. 뭘 그리 급하세요.
어쩌면 검찰개혁 보다 더 어려운 게 언론 개혁이 될 겁니다. 검찰개혁 마무리 하자마자 조속히 언론개혁 들어가야 합니다. 이 두 조직의 개혁이 없으면 하루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쌓아 올린 공이 무너 집니다. 이재명 정부가 진짜 성공하려면 이 두 조직은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국회의원 전체 평균적인 보좌관 교체 숫자로 국힘에서 갑질 프레임을 씌웠는데 조중동과 언론이 더 악마화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악마화와 같은 상황입니다 그것을 민주 당원까지 같이 부회뇌동해서 민주당을 위해서 헌신한 민주당 의원을 악마화 한다면 세상에 누구를 믿고 누구를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까 민주당은 제발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좀 벗어납시다 갑질이 아니고 열정입니다
강선우의원의 적극적이고 강하고 헌신적인 리더쉽이 보기에 따라 갑질같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갑질이 아니고 국민과 주민을 위해서 잘 하고자 하는 열정이지 절대 갑질이 아닙니다 만약 국회의원이 이런 열정도 없이 4년 동안 시간만 떼운다면 될 일이 있겠습니까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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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시안 폐기하고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해야 합니다. 지금 총선에서 어떻게든 지기 위해서 노력하는겁니까? 왜 저딴게 결정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딱 봐도 최악이잖아요. 손혜원 의원님이 저거 보시면 바로 불지르실지도 모릅니다. 국민의힘 쁘락치가 만든거 아닙니까?
그리고 왜 멀쩡한 당 컬러를 뺍니까? 중도층에 대한 어필은 메시지로 해야 합니다. 진보당 좀 보십쇼. 현수당 얼마나 기깔납니까? 풍자와 해학으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것! 그리고 유쾌하게 우리를 어필하는 것! 이 방법을 연구해야지 저런 쓰레기같은 현수막을 걸어서 총선 패배 고사를 지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