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댓글
멀쩡한 이재명과 지도부가 있는데 왜 집단지도체제로 가냐.. 개혁 발목 잡는 수박들 공천탈락 시켜야 민주당이 산다
개딸들이 그냥 있겠습니까? 차라리 개딸들에게 공천권을 가져다 주어야 합니다.
King water melon → 제발 disappear
@공정한나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영어가 너무 1차원이라 이해가 잘됩니다!!
민주당 잘 하고 있고
이렇게만 가면 총선 승리하고 윤정권 심판 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는 채찍질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괜히 민주당을 흔들지 마세요
국힘이 원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