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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송영길전대표에 대한 테러를 겪고도 당대표이자 유력대선후보에 대한 경호를 철저히 하지않아 이런 비극을 겪은 것은 무사안일한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않도록 당대표나 대선후보, 대규모 공식행사시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워야합니다.
당대표, 대선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해주세요!
당대표님 경호에 만전을 기해주세요
정청래 김병기 문진석 썩은 수박들
제발 의혹받을 행동을 하지 마세요
김병기 무능력에다 사악하기까지!
한국형 국부펀드 드디어 하네
"김규환 의원을 고문으로"‥ 통일교 행사에 등장한 국회의원들
꼼수왕이네
맞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외부인사가 판사 추천할 수 있는 건가요? 조요토미가 임명은 어쩔수 없다치고(위헌소지 때문에) 추천은 어떻게 되는거죠??
위헌소지는 없다는게 대다수의 중론이고 법사위 청문회를 통해서 천대엽 논리적으로 다 반박당했어요. 다만 조희대의 사법부가 위헌시비를 걸어서 내란재판을 지연시킬거라는 예상은 했고. 이번결정의 보완책으로 법왜곡죄 빠르게 입법시키는게 대책인듯 합니다. 매불쑈에서 김용민의원 설명듣고 이해한 부분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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