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냉부해 출연으로
주진우부터 해서 난리를 치는데
민주당원이면 그런 갈라치기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냉부해 출연은 K 푸드를 전세계에 알려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이 있고
국가전산망 복구는 안일한 윤정부의 시스템이
아직 개선이 안 돼서 큰 사고로 이어졌는데
그것 역시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심정으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냉부해 출연이 뭐가 문제라고
주진우 말에 동참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댓글
표를 안 주면 되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면, 내부의 적이 더 짜증나지 않겠습니까?
180석 가지고도 아무 짓도 안한 21대 국회의원들 ~
오히려 권력 나눠 먹기로 뒤에서 장난치며,
언론개혁, 검찰개혁,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시민혁명을 방해안 자들이 문재인과 그 똘마니 청와대 인사들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문재인을 표적수사한답니다.
한마디로 수박들이 장악한 민주당 길들이기를 하겠다는 거죠.
정치공동체인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팝콘을 먹으면 어떻게 될지 감상해야겠습니다.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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