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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만에 경호원이...대통령실 국회의원 제압 영상, 분석해보니
임병도 2024. 1. 19. 09:27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에서
백원우 의원이 명박이에게 사과하라 하자
백원우 의원의 입틀막을 시현한 것이 데자뷔되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린치하는 것은 국민을 린치하는 행위와 같다.
꼼꼼히 준비한 거니
충남 아산서 현직 경찰관 총기로 극단적 선택 - 왜 ? - 테러범과 공범 가능성 ? 아산에 무슨일이
'"尹 손 안 놔줘" vs "그런 적 없다"…들려나간 강성희, 진실은
이제 한국,일본 ,중국,러시아, 동남아시아 새로운 경제 블럭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결국 강선우사퇴로 대통령 인사권을 무너뜨린 꼬라지가
테스트
강선우 사표 대통령께서 수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부 장관 자리에 여성계는 절대 반대합니다.
구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여가부가 아니죠 성평등 말그대로 남녀부 여남부죠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도 굳이 그런 방식으로 표출한 것도 분명 문제는 있죠
종양은 떼어 내야죠. 문제를 일으킨 보좌관 2명과 고건민은 반드시 중징계, 퇴출해야 합니다.
비록 강선우 후보님은 낙마 했지만 대통령님의 여가부 개혁, 성평등부는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직종이든 갑질에 대한 공론화는 많이 됐을겁니다 거의 일주일을 떠들어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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