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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강진 후보가 뜬금없이 단수공천을 받았다고 한다. 이게 뭔 멍멍거리는 소리? 민주당에 아직도 밀실야합이 남아있다는 게 새삼 놀랍고 어처구니가 없다.
민주당은 진상조사 제대로 하고 공정경선 똑바로 하자.
공천심사 시작도 안했는데 "세종갑" 이ㅇㅇ "세종을" 예비후보 전략공천 괴담
세종시에 밀실야합 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 이러면 국짐당과 다를게 뭔가?
박찬대-의원입각 대통령사조직? 무식한 소리하지마라
강선우의원 수석보좌관 김연주 보좌관 페북
[속보] 강선우 장관 후보자 ‘보좌관 갑질 의혹’ 반박 “허위 사실”
신천지들 나가라는디???ㅋㅋㅋㅋㅋㅋ
[르포] 아침부터 기진맥진…택배물류센터 노동자들 폭염과 사투
그간 민주당은 몇번 만 흔들어 대면 나가 떨어졌죠. 정말 열통 터졌었는데, 지금 이재명 정부는 그게 안통한다는 거.
강선우 장관님 큰 고비 잘 넘기셨네요. 여론조작단들이 낙마 시키려 발악하는 것 보니 정말 필요한 분이시네요.
악마화는 이재명 한명으로 족함. 최소 우린 애널A 농간에 놀아나진 말자구요!!
그래서 윤석열 에어컨 설치해줘야 한다고 물타고 다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에어컨은 도대체 왜 설치해줘야해요?? Great보수??? 토리 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ㅋㅋㅋㅋ
강선우의원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40회 이상 보좌관을 교체했다는 것은 안좋게 헤어진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결국 그 사람들은 강선우의원에 대한 공격수가 될 것이고.. 이재명 정권 지지율을 흔드는 보수 언론의 입이 될 것이다. 진실을 누가 알겠나? 하지만, 당원이 내가 생각해도 이런 상황이면, 강선우의원은 여가부 장관에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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