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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당원으로 윤석렬 정부에 대처할 수 있도록
22대 총선 후보자 공심이 기준이 국민 모두가 이해가 될 수 있는 공정한 심사를 꼭 부탁드립니다.
당 내 공천으로 저들과 싸우기전에 후보자들 힘 빼기는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실망스런 공심의가 아니길 바랍니다.
비례대표 선거제 병립형으로 가는 순간 접전 지역구 박살남.
이재명 대표께 말 합니다.
국민능멸? 망상 좀 작작해라
인사가 만사라는 명언을 모르는가? 정직한 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갑질자 논문 표절 자인가? 국민을 능멸 하는가?
설마....니들이 이런 짓거릴 계속하는게.....
더불어 민주당도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자기당 장관 후보라고 해서 잘 못된 자를 두든 하면 올바른 자인가 ?
이재명 대통령은 좀 솔직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부터 좀 찝 질 했지만 강선우 와 이진숙 만큼은 안된다.
물어보는 거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강선우 말로는 AS기사 시켜서 고쳤다던데 보좌관이 직접 강선우 집에 가서 수리하는 것도 아니고요. 전 처음에 보좌관이 변기 뚫은지 알았습니다;;;;
이진숙은 고민해봐야겠지만 강선우는 억울한 측면이 있음 - 심지어 46명 아닌 28명, 텔레 문자도 모두 한쪽말 짜집기임. 중립적 입장에서 양쪽 말 다 듣는 혜안이 필요함
어디서 왔는지 뻔히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솓딴지 아저씨들 수준봐...
악플러 수준 잘봤고요 진짜 토할 거같네요 우엑
야 이낙연하고 똑같은게 이낙연 스럽다는건 칭찬이냐? 빈정이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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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공심의가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