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는 비서라는 직업의 의미와 역할를 망각한 것으로 보인다.비서가 방송에 자주 나오는 것도 웃기지만 나오더라도
대통령의 국정(내용/방항/추진계획 등)운영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면 된다.국회나 당에셔 추진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의견이이 있다면 당과 협의를 통해 조율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 역할을 하는 자가 바로 정무수석인 우상호다.사돈 남 말하듯이 또한 대통령이 불만이 많은 듯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짓이다.정무감각이 빵점인 우상호는 사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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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기간을 패지 해야 한다. 내 재산 가지고 왜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꼭 실거주 의무 기간을 채워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매매 차익에 따른 세금만 내면 되는 것 아닐까?. 이번 기회에 증여세도 조금 낮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