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개혁 걸림돌 문재인청와대카르텔 해체하라
냉정히 보면 지금은 계파정치의 마지막 발악입니다.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에 대한 저항입니다. 운동권들이 독재타도에 앞장선 건 인정하지만 예전 전대협,한총련 그리고 각 대학 총학생회는 일종의 계파의 전유물입니다. 그러니 유인태같은 놈은 민주주의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것이고 인재근한테 보은으로 공천을 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노문현 대통령이후 당원들은 끊임없이 당민주주의를 외쳤고 그에대한 저항이 지금 임종석,이광재등이 하는겁니다.
총선이 끝나고 민주당은 계파정치를 몰아내고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친명비명친문은 없습니다. 저들이 당분열을 조장하기위한 프레임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결코 정치에 개입한적도 없으니 그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