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의원님께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서 장관에서는 사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않는 사람이 장관은 하면 안되고 민주당국회의원은 해도 괜찮습니까?
이건 누구의 이중잣대입니까!!!
박찬대는 이중잣대로 논리에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신겁니다!!!
박찬대의 협치란게 이런거였습니까?
협치를 누구랑 해야되는지도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잘 생각해보십시요
내부총질한 보좌관들은 또 어떻게 해야 될지도요!!!
댓글
1 박용진이 아는 인맥 다 동원 해서 박용진 죽이기 들어본적도 없는 경선룰이다고 난리 깽판 침
2 3인으로 가면 이헌욱 같은 이재명 측근이 들어 가는걸로 김부겸등등이 또 난리침
3 총선 승리가 절박한 이대표는 측근들에게 경선기회도 못 지만
노무현 재단도 시끄럽고 박용진을 확실히 보낼 유시민 측근 조수진으로 1대1로 결정함
상황 종료 이재명 측근은 다음 총선에나 국회가는걸로 정리됨
인간적으로 당대표 측근 한명도 국회 못 보낸 당대표 이재명 으로 기록 될듯
1 전략 공천 -박용진 불복 깽판질로 시끄러울 단점
2 박용진 VS 기타 후보 조용하고 깔끔 하게 박용진 처리
3, 3인경선 2 표제중 이대표 측근에게 한번더 기회 줄수 있지만 민주당 친문의 강력 반대
어제까지는 이대표가 나름 측근에 기회 줘 볼려고 3번으로 기울었으나
오늘 오호 이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징징거리는 박용진 깔끔 하게 정리할 2번으로 결정 한듯요
이번경선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 제외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