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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하' 양문석 막말 논란에 민주당 안팎 여진 이어져
이승주 2024. 3. 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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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터줏대감 양문석
"노무현이 불량품 매국노"라 말했던 양문석
민주당이 노무현의 정신을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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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22년 경남도지사후보로 나갈때는 조용히있었나요? 그게 더 자존심 상했을텐데
박용진도 노무현 비하 했는데.... 노무현 탄핵 앞장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뭐니? 과거 발언 반성했고 탄핵 반성했기에.... 지금도 정치활동 하는것 아닌가? 갈라치기에 이용당하지 말라......
김부겸, 박용진이 무슨 말을 했는지 보고 오세요. 하고 싶은 건 양문석 후보의 사퇴가 아니라 이재명 대표 흔들기 아닌가요? 지금은 갈라치기를 할때가 아니라 윤정권 심판에 매진할때입니다.
아니 경선에서 떨어진 놈을 다시 경선하는 경우도 잇나?
결국 의사들의 지지는 포기하는군요.
한전,한수원 대대적 구조조정해야 합니다 긴급합니다 남동발전등등 발전사 뻘짓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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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입에서 자기이름 나올까봐 똥줄타는 주진우기레기
어주니 떠주니2 시즌이 도래한 듯ᆢ
그것 또 한 당원들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전당대회 때 김어준이 조국가스라이팅 처럼 정봉주 가스라이팅을 한적있지요 처음에야 높았지만 결국 당원들이 분리수거 해냈죠 이미 털보수작질을 막은 경험있음 포장질 양두구육을 해댄다고 진실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추악하고 역겨운 렉카사기질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진실은 더디지만 반드시 드러납니다
비판하는 당원들은 배제하고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뻔뻔함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눈치도 안보고 당직 인사하는 것이며, 평당원 최고위원 임명 추진, 탁현민으로 연말 당원콘서트 추진, 조국과 문재인의 행동, 주진우 사태로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김어준과 주진우 모습이 입증하고 있지요. 안이함으로 60% 이상의 득표율을 안겨준 것에 자신감이 붙었지요.
매우 깊이 공감합니다
민주당을 생각했다면 지금과 같은 해당행위는 안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원성이 높으면 자중하던가 못 견디겠으면 나가겠죠. 계속 이런 식이면 나가야 하고요.
댓글
그럼 2022년 경남도지사후보로 나갈때는 조용히있었나요? 그게 더 자존심 상했을텐데
박용진도 노무현 비하 했는데....
노무현 탄핵 앞장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뭐니?
과거 발언 반성했고 탄핵 반성했기에....
지금도 정치활동 하는것 아닌가?
갈라치기에 이용당하지 말라......
김부겸, 박용진이 무슨 말을 했는지 보고 오세요.
하고 싶은 건 양문석 후보의 사퇴가 아니라 이재명 대표 흔들기 아닌가요?
지금은 갈라치기를 할때가 아니라 윤정권 심판에 매진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