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강선우의원실 문제의 그 보좌관 이었다면

• 3분전

윤석렬이 한번더 풀려난다면 사법개혁도 가능하죠.

• 19분전

갑질의 근원 강선우는 청문회보니까 이해력이 떨어지더라

• 21분전

강선우건 뭐건 한명은 탈락 시켜야함

• 25분전

강선우 강행해라 국민이 개기면 계엄해서 척결하면 그만이고

• 46분전

퍽이나 박찬대가 이런 당원 좋아하겠다ㅋ 박찬대도 인복이 없지...ㅉㅉ 이재명이 지정한 후보자인데 그 안목조차 못 믿나봐? 잼프와 찬대는 원팀이라며?

• 2분전

낙쥐수박 찌끄레기 몰아내고 보좌관 당직자 물갈이 이전에는 결코 실현되기 힘든일

• 18분전

재는 뭐대요? 진짜 폭우 쏟아지는 제헌절날 기분나뻐~

• 1시간전

위장들과 수박들이 슬슬 기어나오는군.

• 1시간전

난 지지합니다. 강선우가 여가부 장관이 되면 지지율 하락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일부 세력의 네거티브 전략에 빠지는 거라 생각됩니다. 당대표 선거에도 정청래 후보가 수박이니 뭐니 프레임 씌우는거 다 그런 세력이라 생각해요.. 이제 정권 1달 막 지났는데.. 갑론을박 말씀하셨드시 우리끼리 일해라 절해라 하지말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지지해봅시다..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