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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관심층이라서 한 번도 투표하라고 강요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총선은 심판을 안 할 수가 없어서
부부 싸움까지 극복하고 투표 마무리했네요 ㅋ
아들도 투표하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1번 3번 찍으라고 ㅎ 1사람이 3표 ㅋ
저도 집안식구들. .형제들까지 독려했지요. 총선압승 기원.
선거일 이런 게 가능한지요?
저는 이렇게 입고 다닙니다..
국민추천제 다들 어느분을 추천하시나요?
장차관 국민추천은 법무부장관에 명분 싣어달라는 말씀 아닐까요?
경제부총리에 유승민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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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식상한 말일지 몰라도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정의로운 사회"란 단어는 공명정대한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동체가 보편적으로 상기해야 하는 의무 같은 것입니다 어줍잖게 "정의로운 사회"라는 단어를 폄하하다니
뭐래 이 빙따기는 락지나 가서 핥어
건의를 해도 그렇담.또 건의를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으니.당연히 개선될것으로 백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너무도 당연한말씀으로. 김용민의원등발표한바있고 .당원들도 거의 동의하는바입니다~~~~
생각좀하고삽시다 119는 우리사회 안전의 최선봉에 있습니다 어줍잖게 119를 폄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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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안식구들. .형제들까지
독려했지요.
총선압승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