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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선임기자 2024. 4. 12. 09:45
피의자랑은 살아도 되고 피의자라서 영수회담 못한다는 룬
윤석열에게는 그냥 위태로운 '민생문제 살리기에 대한 공개 영수회담'을 당 대표, 당 차원, 비례대표, 사회진보단체 등등 다각도에서 끈질기게 주장하고 압박하면, 할 수도 업소,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외통수입니다. 실제로 무너지고 있는 민생문제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거운 압박감에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겁니다. .
당직자에게 문의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당대표 연임을 적극 지지합니다
당원 콘서트 하지마라
넷플릭스 '케데헌' 잘 나가더니… "또 신기록 찍었다" ㅡ 문화강국
특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8억 수익 ㅡ 김건희를 구속하라
당원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속셈은 따로
대형 유투버들이 밀어주니 당대표도 되네요. 낙지계들이 스멀스멀 나타나던데 이것도 풍문인가요?
당대표선거 부정했으면 비판도 안나오죠 다 당대표인거 인정하고 잘한점은 지지했겠죠 근데 아니잖아요. 의원이 해외출장 간것도 모르고 있고, 검찰 개혁안이 유출된것도 모르고 있고, 일주일 안에 검찰개혁 한다고 공약까지 낸 당대표가 아는게 없는데요. 할 일이 산더미인데 털보 방송국에서 콘서트 계획이나 하고. 원래 당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공개입찰방식으로 해야는데 당대표가 수의계약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라서 비판하는겁니다.
풍문이라뇨 !! 무슨 근거로 풍문이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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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석열에게는 그냥 위태로운 '민생문제 살리기에 대한 공개 영수회담'을
당 대표, 당 차원, 비례대표, 사회진보단체 등등
다각도에서 끈질기게 주장하고 압박하면,
할 수도 업소,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외통수입니다.
실제로 무너지고 있는 민생문제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거운 압박감에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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