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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계속 반복되면 발전하지 못합니다.
박병석, 김진표를 뽑아서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게한 국회의원들이
의장 선거시 협치를 강조하면서 이들을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번에도 협치를 언급하는 의장을 선출하게 된다면
답답한 21대 의회를 반복하게 된다면
국민들은, 당원들은 의원들에게 책임을 물을겁니다.
발전하는, 국민과 당원의 여론을 귀기울이는 의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진표의 책무와 해외나들이"
민주당은 즉시 행동하라!
민주당은 언론기관 출연 토론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라
광복 80주년 맞아 열린 ‘국민임명식’ 축제 분위기 속 진행… 일부 여론 분열도
"해방둥이는 양력·음력·광복절 생일이 세 개"
"일본군 탈출 광복군 투신한 아버지, 손자들에게 알려줄래요"
'집사' 김예성 구속, 특검은 왜 여기를 '때렸나'
그리고 너달콤도 당대표가 잘 못 입니까 불만 표시하고 해외출장간 의원이 잘 못 입니까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너달콤이 자꾸 불란을 일으켜서 보고도 안 하고 해외출장 간 의원들 명단 올리세요 앞으로 민주당에서 국회 의원할 생각 꿈도 꾸지 마세요 ㅉ
박찬대 의원 지지하다가 정청래 당대표 되니까 보고도 안 하고 해외출장 간 국회의원이 잘 못 입니까 보고 못 받은 당대표가 잘 못 입니까 당대표 선거 끝났으면 이기든 지든 승복하고 당이 잘 되게끔 힘을 모아야지 불만을 표시하고 해외 출장 간 국회의원은 필요 없습니다 당대표는 탕평책으로 박찬대 지지한 의원들도 중용하고 있는데 뭐하는 짓들입니까
불참하신 의원님 모두가 해외출장 가셨다는 말씀인가요? 아님 이개호의원님과 몇 분에 한정되는 말씀이라면 유감입니다. 귀 댓글분의 변명 뒤에 숨어 숨쉬는 의원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미 언론에 나왔듯이 대표 선거에 반대편 지지자들로 알려져 있음을 설마 모르고 하시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이 드네요.
https://sri.kostat.go.kr/board.es?mid=a10304040000&bid=11536&act=view&list_no=415939
그런 꼼수가 도리어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원칙대로 하면 되고 민주당은 분열 되지 말고 계속 똘똘 뭉쳐서 더 멋진 민주당으로 거듭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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