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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들은 당원과 국민의 뜻을 져버렸다.
경선에서 당원의 힘으로 민주당을 등에 업었고,
총선때는 납작 업드려 당원과 국민의 뜻을 받아 당선되었다.
그러나, 당선되고 나니 등을 돌렸다
선민 의식인가? 오만인가?
이들을 또 용서해야 하는가?
시간이 없다
일단 우원식은 당원의 뜻을 받아 사퇴하라.
민주당내 최대 암적존재 을지로위원회 소속 모두 차기총선에 낙천시켜야
국회의장이 국회의원들 인기투표?
[단독] 인권위, ‘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진정 각하
국힘 대변인 백지원 > 민생지원금 > 현금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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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출신 3인, 외교 조현·통일 정동영·국방 안규백…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토니상 트로피 초라한 뉴욕집 식탁에… 수상 기대 안하려 노력"
맹목적차별 맹목적우월감 집단분리 계층화 출신신분 연대화 카르텔 특권계층 카스트주의 같은 반 지성적 이기주의 생태계에서 옛날처럼 개천에서 태어난 용이 승천하는 일은 불가능의 전설로 남겠지요
걱정도 팔자다 !! 내부총질 하는늠 배신한늠 깜이 아닌늠은 반드시 쳐내고 믿어도 될 사람 적극적으로 밭 갈아주고 뽑아주면 됩니다.
당원 님 알겠고요 이재명 대통령님 이신데요 이재명 의원님은 아닙니다 대통령님 입니다 진작 대통령 되셨으면 나라가 이렇게 망하진 않았습니다
오늘 김민석 총리후보 인사청문회 처럼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솔직하게 표현하고 검찰의 조작표적 수사와 억울한 판결과 정치탄압에도 자신을 지키며 의연하게 버티어온 굴곡의 시절을 극복해온 모습에서 유권자들의 신뢰와 믿음이 우러난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되는 것이지요
이재명대표시절 목숨을 건 단식때 유일하게 병원에서 그를 지킨분이 김병기 박찬대입니다 그리고 체포동의안 가결했을때 저 뿐만 아니라 민주시민들과 당원들이 그들의 정체를 봤고 지금에 와서 아닌척 하는것도 너무 비열하고 당대표 선출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눈과 귀를 집단지성을 무시하고 애써 모른 척한다고 넘어갈 것이란 착각을 한다면은 기회주의 정치이며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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