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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패배감과 배신감이다...
정권을 잡았을때도 못잡았을때도 늘 당하기만 하는 모습을 봐야했고
검찰 언론들이 다 뜯어 먹자고 달려드는것도 봐야하고
배신자들이 판치고 잇속만 챙기는것도 봤다...
여긴 대구인데 주변 인간들과 싸워가며 지지했는데
다들 미쳤나보다...
듣도보도 못한 저런 인간들 국회의장 자리주려고 내가 또 놀아났네
정말 절망스럽고 놓고싶다..;
총선 끝났다 이거지? 대놓고 뒤통수 치네. 공개투표로 전환 요구합시다
권리당원들을 개 조스로 아는 민주당 국개들
180일동안 뭐했냐
이준석이 만들던 프레임 아녀???
내란재판부 항소심? 법제처 개혁 후퇴?
이해식의원님 정영진씨의 분석이 맞아요
민주당은 무소의 뿔처럼 내란종합특검 내란전담재판 하세요!
90년대 수준으로 느리던데 요원들은 답답해서 절대 안볼듯. 개인적으로 느끼는 게, 천년만년 요원할 사람 어디에도 없고, 그냥 너와 나의 직업이 다르고, 각자 이익을 위해 열심히 살뿐 대통령님같은 사람은 없어요 앞으로. 가식으로라도 이 게시판 와서 민심 반영하는 새끼라도 좀 있어봐라. 민심 어디서 느끼냐? 내란전담재판부는 아직도 묘연하고..
그러다 다 떠난다. 수박들 난리통에 항소심부터 적용한다고? 탈당한다. 난
다른분들에게 욕 먹다가 뿌꾸님에게 감사인사를 받으니 어색하네요 님도 항상 애쓰시는 모습 감사드려요 유시민작가가 한 말이 '정청래 딴대는 이재명대통령 의견 따지지말고 딴지에서 명령하는 데로 진행하라' 라고 해석이 되어서 불안한 마음에 적어 봅니다
이재명 정부를 위해 매일매일 열정적으로 해 주시는 거여여 님. 항상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어떤 면에서는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기도 하지만, 유독 문재인과 김어준 등 관련해서는 맘이 약해지나 봐여. 너무 친해서일까요. 문정부에서 속터지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유 작가도 같은 생각이 들었을 텐데도 별 말이 없었거든요. 김어준 비판도 들어본 적 없구요. 뭐 우리는 신경써야 할 더 큰일들 많으니까 그냥 흘러가게 놔 둡시다. 며칠 안 갈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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