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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니까
당연히 추미애가 의장될거라 생각했죠.
생각지도 않던 가장 지지가 낮았던 우원식이 됐으니,
더군다나 밭갈이 한 의원들이라 기대했었는데 결과가 이러니
당원들 상심은 오죽할까요.
이잼께서는 우원식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위로차원에서라도) 당심과 거리가 먼 결과에 대해
유감표명이라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충격이 어느 정도냐면요
이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심이 어떠니! , 민심이 어떠니!"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지지자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정부 “초등생부터 이공계 인재 촘촘히 지원… 국가 책무 강화하겠다”
귀신소리 대신 웃음꽃 폈지만, 접경지 또 근심 "강남이라도 이럴까"
이재명 대통령님께 민생! 민생! 외치면서 라면가격 말고, 집값 좀 그만 올라가게 부동산 대출 좀 막아요.
이대통령의 부동산 인식이 걱정.
한국 국회 찾아온, 학살에서 살아난 두 명의 '응우옌티탄'
김병기 원내대표가 엑스맨이네요 당원들 뒷통수 칠려고 작당하네요 수박들 쳐내고 강하게 가야합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민주당을 수박으로 만들려고 하네요. 김병기 이제 믿을수가 없습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사이트 접속및 게시판 열리는데 엄청늦어서 저도 당원가입하고 자주 안들어 와 집니다. 쾌적한 서버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500만의 당원과 260만 권리당원의 힘으로 정당 민주주의를 실현한 민주당은 흐르는 강물처럼 멈춤없이 개혁으로 대동세상 공화세상으로 나아가겠지요 반드시 그래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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