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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했으니까
당연히 추미애가 의장될거라 생각했죠.
생각지도 않던 가장 지지가 낮았던 우원식이 됐으니,
더군다나 밭갈이 한 의원들이라 기대했었는데 결과가 이러니
당원들 상심은 오죽할까요.
이잼께서는 우원식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말씀하셨는데
(위로차원에서라도) 당심과 거리가 먼 결과에 대해
유감표명이라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충격이 어느 정도냐면요
이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심이 어떠니! , 민심이 어떠니!"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지지자들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서거 10주기
도대체 당원게시판 사이트는 왜 이렇게 느리나요?
김병기는 사퇴하라..
언제까지 김병기 리스크떠안고 갈거냐?
친명좌장 정성호 장관님의 본색/성호 제대로 알기~!
민주당 지도부를 뮨파가 점령한듯 최고위 절반빼고 ᆢ 이 뮨파놈들은 이재명정부를 절대 돕지 않아 겉으론 돕는척 뒤로는 아작내고 있지 하루빨리 끌어 내려야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산다 그래야 민생도 살겠지요
양산 문빠의 하수인 청래 저자는 필시 문빠조국을 부활시키고 민주당을 말아 먹을 것이다 배신의골상 교활한 모사꾼
정작 해야될 내란세력척결은 어디다 쳐박았는지도 모르고 당원들의 당위성설명도 없이 마치 날치기 하듯 사전설명 자체도 없이 선거를 밀어붙이다 여론조사로 말바꾸기로 속이고 선거를 강행하는게 당대표가 해야되는 일 아닙니다 당원들이 그딴짓하라고 당대표 뽑은거로 아닙니다
교활한 모사꾼 배신의 골상 청래~! 결국 지를 지지하는 당원들을 만들어 투표하게 하고 80%넘엇다고 자랑질 반대한 당원과 140만의 투표거부로 경고하는 당원들을 합바지로 보나?
장외투쟁 시작 https://www.youtube.com/live/ohnHt1m9J80?si=IF3iOYEBO5AP8-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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