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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당원들의 말에 귀기울인다.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같이간다.
당심이 곧 천심임을 항상 잊지 않는다.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한을 누가 주었는지 늘 상기한다
당원들의 의견과 본인의 의견이 다를경우 그 뜻을 당당히 밝히고 당원들의 동의를 구힌다
본인도 의원이기전에 당원의 한사람임을 잊지않는다.
아무리 불리해도 당원을 믿고 앞으로 나간다.
우원식이 국회의장 된게 이재명에게 이득이란다..
당원 주권과 관련하여
민주당 지지자라면, 김어준 매불쇼 의견수렴해서 강선우에 대한 판단했어야. 박찬대 아웃, 정청래 지지.
이재명 정부, 관세협상 잘하길 응원합니다
김병기 원내대표와 당지도부는 사퇴하십쇼
관세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참 한가하네..
김병기 원내대표와 당지도부 이게 최선인가요?
대통령실에서 바로 아니라고 한겨레 기사 부인했죠 박찬대는 쓸데없는 일 저질러서 혼란만 가중시켰어요
웃프다 진짜 박찬대는 왜 나서서 그 사달을 내냐
수십번을 말해도 일부러 부추기는 사람들만 계속 부추기는데도 의심 한번 하지않고 똑같이 휩쓸리는거 보면 갑갑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언제부턴가 페미 수작질이 안먹히니까 부하직원 갑질 프레임을 들고 나온 것 같아요
모든 문제 근원은 어찌보면 언론이죠.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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