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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번 국회의장 선출은 민심도, 당심도 왜면한 그들만의 리그임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욱하는 맘에 탈당해보려고 했더니 마지막에 망설여 지더라고~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믿었고,
지지했던 맘으로~
이재명 대표님을 지키고 싶어요~조금만 더 참고 그다려 주고싶어요.ㅠㅠ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
국회의원정도 할꺼면 이름은 걸어야지..
봐봐요 이게 모순이죠 이재명 대표님 수사 받을 때 지지율 떨어진다고 난리 치더니
김병기 원내대표와 당지도부는 사퇴하십쇼
관세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참 한가하네..
김병기 원내대표와 당지도부 이게 최선인가요?
“李,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김용옥,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포착]
강선우 낙마 책임지고 김병기원내대표는 사퇴해라
수십번을 말해도 일부러 부추기는 사람들만 계속 부추기는데도 의심 한번 하지않고 똑같이 휩쓸리는거 보면 갑갑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언제부턴가 페미 수작질이 안먹히니까 부하직원 갑질 프레임을 들고 나온 것 같아요
모든 문제 근원은 어찌보면 언론이죠.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페미집단들은 시기질투 대단하죠 잼통이 능럭있는 자들만 선별 한자리 주니 지들한테는 한자리 안주니깐 몽니부리고 땡깡지기는 거지 근데 그렇다고 내란역적놈들하고 붙어 먹냐 한심한 ~ 미쳐 날뛰는 것들은 뭉둥이로 사정멊이 후려 갈겨야
지지자 반대에도 화합통합한다고 수박 데려다 높은 데 앉힐 때는 뭔가 각오한 게 있었겠지 했는데 없었음.
댓글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