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모함을 받고 있는지 생각 보면.. 아닌것 같네요.
가장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탐나서 임기 1년 남은 법사위원장 버리고 자기 정치하고 있음.
6월달 내내 개혁에 필요한 활동은 하지 않고 혼자서 호남에서 당대표 선거운동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민주당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고.. 검사와 판사들은 내란범 옹호하고 있음...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개혁에 가장 핵심적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이상한 사람 앉히려 하고 있음....
제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가요...
댓글
국회의장이란 자리가 딱히 뭐 할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우의장은 이대로 대충 임기 끝나면 2년뒤 민주당 복당도 힘들듯요
뭐라도 머리 짜내서 해야겟죠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원식이 능력이 없다거나 그런의미는 아니구요
이번에 완전 당원들이 농락당햇다는거 그게 제일 큰 의미에요.
이미 충분히 다 알면서도 지들만의 리그로 당선되고도 버티고 있는 것이 더 싫다라는 의미에요
그런데 우원식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요.
사퇴하거나 끌어내리거나 이렇게 하고 싶은데
@당원말들어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이 농락 당한거고
추미애라는 정치인생도 농락 당한거고
다 좋은데 민주적 절차에 오류 없이 끝난 애기고
그걸 뒤집을려면 이대표 정도나서야 바뀌는거 일뿐
이대표가 나설일 없을꺼라
더 애기 해봐야 서로 피곤함
나도 추미애 의원 지지했지만
우원식의원 사태 요구는 과하다고 생각됨
직장 생활도 일 잘해야 하지만 동료와 소통이 중요하듯
추미애의원이 그부분에서 좀 부족하지 않았나 돌아 보시는게
앞으로 민주당과 추미애의원 본인에게 더 도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