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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하는 대리인입니다.
22대 국회의원 89명은 유권자인 당원 80%가 지지한 추미애 의원님이 아닌 본인의 친목질과 계파로 투표를 했습니다.
그러니 당원들은 유권자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한 자가 누군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김성환 의원처럼 밝히세요.
그래야 당원들은 어떤 정치인을 지지할지 지지 철회를 할지 어떤 의원에게 후원을 할지 정할 거 아닙니까!!!!
유시민의 일갈. 귀담아 들으세요.
민주당 홈페이지, 앱 등 너무 후집니다. 탈당관련 당대표 명의 문자도 문제가 많음,,,,,
짝! 짝! 짝! '정년연장 연내 입법 속도조절. 시급한 법안부터 처리.' 당대표님 지금처럼 당원들 의견에 집중해 주십시오.
김병기 비난글 쓰고 도망가다 딱 걸리는 주진우..[블코] 오마이tv ㅡ 도망가는 주진우
나경원은 정말 답이 없다 ㅋㅋ ㅡ 추미애 ㅡ 나베야 정신 차려라, 철좀 들어라
이대통령 지지율이 급등하는 상황에 힘을 보태서
여의도 행진한 중국인 단체복이 군복?
뒷다마나 까고 토기는 찌질이 쫄보
ㅡ 민주당은 ㅡ 혐오,불법 현수막 철거할수있는 입법하라 ㅡ
시당위원장 경선과 지방선거 후부 경선은 다른거 아닐까요? 컷오프 없다는건 지방선거 경선을 말하는거 같네요.
밀정?? 아닌것 같고요 매국적패언론 기레기 국힘 씰애기들이 약점잡아서 공격하고 흔들어대는 상황이고 방송개혁 관련법에 추가로 보강하고 입법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적당히 좀 합시다
원칙아닌 원칙을 비공개라고 말하는 불투명한 원칙? https://youtube.com/shorts/YrnTp00OWX4?si=QZeeU1vdJpw4wB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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