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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시 기존 국회의원들은 당원 연락처를 가지고 당원들에게
연락하기에 새로 지원해서 확정된 후보들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총선을 치루게 되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새로 지원해서 후보로 확정되면 해당 지역의 당원 연락처를
즉시 공유하게 해서 기회의 평등성을 보장해줘야 합니다.
2. 당에서 당원들과 정보교류가 필요하거나 집회가 필요할 때
카카오톡 등을 이용하여 중앙당 차원에서 사전에 일괄적으로
전 당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의원 1년 사퇴 규정
전당대회 후보 중앙당 컷오프 제도 개선 바람
해수부, 부산시가 싫다는데 굳이 갈필요 없고, 진해시로 갑시다
검찰 특활비는 누가?
불안함을 넘어 위험하기까지 한 대표 후보
정치인들도 사람이다 먹고 살아야지 그러나 너무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적당히 먹고 국민들 생각하면 된다.
"정치인들의 꼭 지켜야 할일" 특권 의식 버리고 법 앞에는 평등하고 공정해 져야 한다.
당원 코스프레는 사절. 진짜 민주당 지지하면 저런 말을 입에 담지도 못하지.
qwertyuio의 정체ㅋㅋㅋㅋㅋㅋ
국힘 위장가입자 토브야 너 진짜 오래간만이네 총선 지고 대선도 지고 국힘 멸망각이라서 안 보이길래 죽었나 싶었더니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갈라치기하려고 또 나왔나 한 번 간첩은 영원한 간첩이네 좋은 말로 할 때 국힘으로 썩 꺼져라~ㅉ
정청래의원 법사위원장은 임기가 끝나서 그만 둔 것입니다.
국민의힘과는 협치하지 마세요~~ 그들이 협치 대상이나 됩니까? 협치해봐야 검찰 특활비가 올려주는 개 같은 꼴만 보게되는 거지. 개혁 대상인 검찰의 민원을 들어주는 꼴을 내란이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 국민들이 접해야 합니까? 정말 민주당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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