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협치하다간 국회 개판되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명무실한 국회가 되는 겁니다.
무능 국회의장3에 들려고 하지는 않겠죠.
한 것도 없이 국회의장하고 정치 마감할 건가?
우원식 의장께서 갑자기 연기한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오늘하나 휴일지나 3일후 월요일날 하나 큰 의미없어요.
11개는 이미 법대로 정확하게 10일날 11개 민주당이 강하게 가져왔고
7개는 국힘이 참여하면 주게 되있고. 만약 참여안하면 법대로 민주당 단독으로 7개마저 가져오면 되는겁니다.
근데 오늘 국회안열고 연기한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국힘에게는 한번더 최후통첩 명분줘서 7개 상임위마저 다 가져오면 됩니다.
그리고 의장께서 3일 연기하고 월요일날 여는 이유가. 야6당 의원들 때문입니다.
야6당 의원들하고 앞으로 협력해야 하는 민주당으로서는 어쩔수 없이 야6당 소수당 의원들에
의견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야6당 의원들이 미리 배정된 상임위에 자기가 맘에 안드는 상임위를 다시 다른데 배정해 줄수 없냐고
의장께 부탁하는 의원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의장께서 야6당 의원들의 요구조건을 들어주기 위해서 주말에 협상하고
월요일에 최종 상임위를 결정하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