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이 한 말은 논리적 모순이 있다. 박은정이 한 말도 당근 일리가 있다. 아픈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무조건적 지지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아부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나라가 개판된 것에 검찰이 있는데, 개혁대상이 개혁을 부르짖는 모순은 어떠한 논리리도 맞지 않는다. 그 선의를 의심받는 게 싫다고 모욕적이라면 앞으로 입닫고 살라는 뜻이다. 그 말이 거칠더라도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간 박은정이 그 거칠고 강한 어저로 민주당을 얼마나 도왔는지를 생각하라. 그가 같은 편일 때는 너무 좋은 칼이고, 반대는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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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거짓말한 정봉주. 보수잡지라는 조중동은 정봉주에 대한 잡글을 쓴적이 없는데.. 보수언론의 갈라치기에 넘어가지 말라는 *소리를 했음.. 어제도 그랬음.
정봉주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박원석을 허위사실유포죄 명예훼손죄로 고소해야지.. ㅃ빨소리를 하고 있음.
그러니 본인이 하는 말은 거짓말임.
어떻게 정의없는 무리 박원석과 어울리며 사적?인 얘기를 할 수 있는가.. 민주당 최고위원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