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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문제 알려주면 판단"‥"민심 따르겠다"
고재민 2024. 10. 22. 17:01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ㅡ
김여사 2심 판결문에 87차례 등장
법원판결도 무시하는 정부 인증
법앞의 평등을 말하던 윤석열
법암의 평등은 윤석열에 의해
처참히 무너졌다고 국민은 생각
김건희 명품백, 주가조작 사건에
민심은 기소 찬성 65%에 따르면 돼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룬
한동훈은 간이 작아서 절대 룬석열에게 반기를 들지 못 합니다 한뚜껑이 김여사 국민 감정이 안 좋습니다 만 말하고 룬석열이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그냥 네~ 하고 왔을 겁니다 그러고는 나는 할말 했다 이런 식이죠 그냥 겁쟁이 당대표 ㅋ
이언주 의원님 명태균 리스트에 이름이 있는데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한동훈 대표가 들고 있던 '5조 원 택배'의 실체
검찰 수사 기소 공소권 박탈 공소청 중수청 신설은 유예기간 없이 법안 본회의 통과 및 대통령 재가는 2개월 안에 유예 없이 올 9월까지 해체 해야 합니다
민생지원금, 배민쿠팡 사용 막아야 합니다
1개월 안에 반드시 시행해야 할 사법부 개혁 말했던 5가지 시급하게 하지 않으면 않되는 이유
부동산 재개발, 재건축은 그나마 이유가 있어서 규제해 놓은 것.
당대표가 국회의원끼리 나눠먹는 자리인가요?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개기는 저 개검을 1년 유예한다고? 제2의 수박이 될껍니카?
여대도 없어야 합니다 DNA 염색체를 기준으로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게 말이 됩니까? XX연색체만 입학 허가를 받고 XY염색체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입학 할수 없게 만든 여대도 없애야 합니다
다스뵈이다 같은데 나와서 검찰개혁 말만 번지르하게 해서 법무부장관 시켜놨더니 대검가서 두창이 만나고 오고 그 뒤에 암거도 한게 없음 두창이 더 기세등등
REP~님 말씀처럼 만약 문정권처럼 또 실기한다면, 민주세력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며 민주당도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그렇게 안되도록 우리 뜻있는 당원들이 힘을 모아야죠
느린게 아니고 개 느리죠 이건 완존히 386컴퓨터도 아니고 이게 서버인지 전화망인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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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간이 작아서
절대 룬석열에게 반기를 들지 못 합니다
한뚜껑이 김여사 국민 감정이 안 좋습니다 만 말하고
룬석열이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그냥 네~ 하고 왔을 겁니다
그러고는 나는 할말 했다
이런 식이죠
그냥 겁쟁이 당대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