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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뉴스에 속도위반 1만 9651번 과태료체납금액 16억원이 넘을때까지 운전면허 정지도 못하고 출국금지도 못하고 강제세금징수도 못하고 먼신 바라보듯 방관만하고 있는 유명무실한 법 근본적으로 납부할수있게 법을 발의하고 법을만들어 시행을 해야함에도 왜못만들고 있는지 답답하다 혈세로 운영되는 국회 실효셩 있는법부터 만들어야한다
한동훈은 떳떳하면 휴대폰 비밀번호 밝혀라
"윤과 박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국짐당
지금까지 드러난 강선우 의혹들 정리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내가 추천한 사람 아냐' 말해"
尹 두 번째 불출석… 특검 "3시30분까지 조사실 안 오면 강제 시도"ㅡ 인치 실시하라
청문회에서 해명 잘 하신 강선우 장관님. 증거없이 매도했던 것들 고소해서 금융치료 해 주십시오.
[속보]대통령실, 김종인 대미 특사단 배제 관련"결혼 안했는데 이혼 묻는 격”
어떤게 확실하지 않다는거죠? 정청래의원이 저 사람들 불러서 지방선거 출마할 분들 이라고 한건 팩트입니다. 어떤게 확실하지 않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조작한다고 다 증거가 아니고 억지로 밀어붙인다고 진실이 되는게 아니죠 진실은 숨기려 애써도 반드시 드러납니다
올해 청문회 중에서 제일 유치한 코미디 청문회였음ㅋㅋㅋㅋㅋ 여기서 조선일보, TV조선이 프레임 짜는대로 날뛰는 몇몇 정신병자들 보는거 같았네요ㅋㅋㅋㅋ
정부에 필요한 인사는 유능하고 일 잘하고 능력있고 이재명정부의 뜻에따라 같이 일 하는 인물이지 성인군자에 그저 욕먹기 싫어서 요리조리 피하는 그런 인간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이진숙 후보는 모르겠으나 강선우 후보의 경우 청문회에 내란견이 내놓은 증거라는 것들도 확실한 증거도 아닌 그저 카더라 수준입니다 확실한 증거라면 모를까 그저 내란견들이 짖는다고 그것 땜에 시끄러워 그게 싫어서 낙마시킨다면 그거야 말로 국짐내란견들이 바라는거 아닐까요? 내란견들은 뭘 하든 쳐짖어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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