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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에서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옮기겠다는 등
마치 윤석열 파면이 확정되고
우리당이 집권당이나 된 것처럼
앞서가는 언행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지난번 대선에서도 부동산정책 실패로
수도권 및 중도노선의 유권자들에게
외면받아 정권을 잃었는데
또다시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옮기겠다는 등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할
정책을 함으로써 충청권의 민심을 얻으려다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윤석열의 테러기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헌재가 왜 판결을 미루고 있을까 시간 벌기하고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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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인데 맞나?" "판단 어렵다"... 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 ㅡ 국힘의 공격대상이네
문어낙쥐수박 잔당과 부역자찌끄레기 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지들 밥그릇 챙기지 못하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돼.질.것 이니 이판사판 최후의 깽판을 치는 것
하루에 소주 세병은 넣어죠야 말 잘듣고 술술불지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여가부 두목?? 그러면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앉히고 결국엔 정권을 넘겨준 문재인이 두목인가??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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