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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50개' 규모 대형산불 동시다발 왜?‥ 기후변화가 키운 화마
차현진 2025. 3. 24. 20:55
소싯적에는 매일 매일이 땔감 걱정으로 칼퀴 하나 들고 10 리 너머 매봉산 까지 갈이 긁으러 다녔는데 경제발전 고급 시절을 맞아서는 낙옆이 수북이 쌓여 그야말로 불 쏘시게 밭으로 만들어 져있으니 불이 나면 생명 걸고 끌려해도 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그때 식목했던 나무들이 수령이 최하 5.60년 생 들은 되었을 텐 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계선 "재판관 미임명은 파면 사유"‥ 전문가들 "즉각 임명해야"ㅡ 제대로 판단하게 아니네
이재명 대표의 백업이 필요하다!
1987년 6월 10일의 그날들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김병기의원 논란은 개인이 판단하면 되고 투표는 소신껏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녹취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특정언론을 악마화 하는것은 문제가 있읍니다.
MBC가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개입에 숟가락을 얹었네...
mbc가 김병기 의원 찍으라고 하네.
오광수 자꾸 이상한 글 쓰는데
마약 흡입 의혹은 없는데... 캐딜락 몰고 다니고, 소통 않되는 것 맞아요... 왠지 수상합니다.....
야 조회수는 5인데 추천은 12인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쁘락치 답다~
마약수사 담당자를 좌천시키고 사건을 덮으려고 했던것들이 이제와서 수사를 하겠다고?? 지들의 죄를 덮으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김병기 의원 지역구 당원 입니다만.. 김병기 후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캐달락을 몰고 다니고.. 지역구민들과 소통이 원할 하지도 못합니다.. 또한 오늘 뉴스를 보니깐 아들이 마약 흡입 의혹이 있더군요..
4. 국민추천제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은 "공직기강비서관"을 거쳐야 한다 도대체 제대로 확인 하신게 뭔지 모르겠지만 본질은 검찰 개혁이라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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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는 매일 매일이 땔감 걱정으로 칼퀴 하나 들고 10 리
너머 매봉산 까지 갈이 긁으러 다녔는데 경제발전 고급 시절을
맞아서는 낙옆이 수북이 쌓여 그야말로 불 쏘시게 밭으로
만들어 져있으니 불이 나면 생명 걸고 끌려해도 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그때 식목했던 나무들이 수령이 최하
5.60년 생 들은 되었을 텐 데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