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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검찰, 언론 개혁의 수십년 간 공론화되었다.
더이상 미적거릴 이유가 없다.
몰아쳐 가야한다. 거세게 몰아쳐 가야한다.
사회대개혁 몰아쳐 가야한다.
경제는 경제대로 민생회복도 몰아쳐 가야한다.
민주당 의원나리들 잠이 옵니까?
언제까지 나태할겁니까?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수구기득권 세력이 대갈을 쳐들지 못하도록.
오광수 추천은 정성호 의원이 아닌 사법연수원 18기 일부가 강하게 밀었다고 합니다.
블루웨이브가 너무 느린데 일시적 현상인가요?
정청래 조국 조희대 w/법사위 - 위헌시비 프레임에 갇힌 내란전담재판부
내란전담재판부를 위헌 프레임에 가둔자들 - 조국 정청래 조희대 w/법사위
넷플보다 재밌는 잼플! 잼통령 5년 너무 짧다! ㅡ 공부시키는 이재명 대통령, 4년 중임제로 개헌
[단독] '김건희 봐주기' 이창수, 특검 소환 불응… "일정상 어려워"ㅡ 멍멍이 소리하는 창수
쿠팡 주주, 美법원에 집단소송‥ "정보유출 공시의무 등 위반"
ㅡ 탁월한 능력 이재명 대통령 ㅡ 조희대의 입에 놀아나는 대표 ㅡ 말만하는 민주당 ㅡ 힘은 두어서 뭐에다 쓰게 ㅡ
ㅡ 탁월한 능력 이재명 대통령 ㅡ 조희대의 입에 놀아나는 대표 ㅡ 말만하는 민주당 ㅡ 힘은 두었다 뭐에 쓰게 ㅡ
김용민간사는 항명한 검사장 18명에 대해서도 당지도부와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진행하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부와 협의없이 고발함으로서 국정감사할 기회를 날려버리는 등 자기정치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보여짐
7월에 내란특별법 발의에 동참하신 분이 12월이 다되어서 위헌시비까지 불러일으키는 현 상황에 대해서 법사위 간사로서 책임감도 못 느끼시나? 법사위 간사면 당지도부 아닌가요? 왜 당지도부로서 자꾸 언론에 나와서 입만 털고 성과는 못내고 우상호정무수석보고는 당과 대통령실 이견사항을 언론에 나와서 말하는것이 좋지 않다고 대통령실을 저격하더니 자신은 언론에 나와서 당지도부와 이견 있다는 식으로 항상 저격이나 하고 있고 완전 내로남불이야
당원들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 위헌시비까지 불러일으키고 LKB평산에 돈들여서 자문의뢰까지 한 마당에 지금 뭐하자는 건지 그것도 법사위 간사가 단일대오로 나아가야 할 법사위 간사가 언론에 나와서 독자적으로 발언하고 당이 전략을 짜서 나아가야 하는데 김용민의원은 자꾸 단독플레이를 하면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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