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누가 뭐래도 제일 빠르게 처리해야 할 일은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없애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확실하게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것을 제일 먼저 처리해서 국민의 힘당이나 보수 세력들의 입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의 힘 당이나 보수 세력들이나  반대 세력들의 말이나 눈치를 볼 필요 없다. 이미 대선 때 국민들의 다 알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면죄부를 준 것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법으로 규정하고 병행해서 다른 꼭 필요로 하는 입법들도 우선 순위에 입각해서 같이 처리 해 나가야 한다. 

필요한 입법 들을 국민의 힘 당이나 보수 세력들의 말을 들으면 아무 일도 못한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더불어 민주당까지 무능한 집단으로 낙인 찍혀 지금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실망해서 돌아서 버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이 잘 생각해야 할 것은 국민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통합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국민 통합은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니 신이라 해도 국민 통합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 알겠지만 우리 인간들의 본성을 알아야 훌륭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훌륭한 예수와 같은 자가 이 땅에 와도 국민 통합은 이룰 수 없다는 것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말 한다. 현명한 사람은 현실을 잘 알고 이해하고 전체 통합의 아닌 다수 국민들의 바라는 국정을 잘 운영하는 자만의 성공하는 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국민의 힘 당이나 극우 보수 세력들이나 반대 세력들의 맞지 않는 뜻을 억지로 맞추려 통합이니 뭐니 하며 현실에 맞지 않은 현명치 못한 행위 하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해서 대통령을 만들어 준 열 열 당원과 지지자들을 놓치지 않게 이들이 바라는 정치를 잘 하는 것이야 말로 현명한 사람이며 정권을 연장하는 진정한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상식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반대편 사람들은 제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이 잘해도 절대 이쪽 편을 들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자기들의 정권을 잡으려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의 잘 못한다고 잘못을 만들어 부각 시켜야만 하니까 절대 이쪽 편을 안 든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통합이니 탄평이니 하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은 말이다. 예로 조그마한 읍면 체육대회를 보더라고 선수가 잘하든 못하든 자기 동에서 출전한 선수를 응원하는 것이 인간들의 본성인 것이다. 이런 인간들의 인간 관계를 이해 할 줄 알아야 올바른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들의 우리 인간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는 자만의 국민들을 이끌어 가는데 현명하고 능한 처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현실에 맞지 않은 되지도 않을 국민 통합 하려 하지 말고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 주는 다수 국민들을 놓치지 않게 지지자들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야 말로 올바른 정치를 보전 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재의 지지자들을 놓치지 않아야 내년 지방 선거에도 승리 할 수 있다. 만에 하나 현재의 지지자들의 뜻에 반하는 통합이니 탄평이니 하면서 더불어 민주당 친명 인사가 아닌 국민의 힘 당이나 반대 진영의 인사를 임명해서 지지자들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 결과는 반드시 내년 지방 선거에서 나타난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모두는 오든 인사를 이재명 대통령 친명 인사로 임명을 바라는 것이다. 왜냐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정치력을 믿고 잘 운영되기를 바래서이다. 이것은 임몀권 자이신 이재명 대통령님의 통찰력을 바라 볼 뿐이다. 내년에 분명히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