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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찬성 부탁드려요

2025-06-09 1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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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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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의 취지	한사람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남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대중 매체를 통해 매일매일 음주운전 사고를 보게 됩니다. 방송으로 나오는 것도 있지만 나오지 않는거 까지 포함하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가볍게 사고가 난것도 엄중하게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는데 벌금내고 합의하고 가볍게 처벌이 내려지기 때문에 두세번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케 한 사람은 징역10년이상 그리고 평생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평범한 시민들이 두 번 다시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서 평생을 아프지 않게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원의 내용	저는 아직 음주운전에 직접적인 상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출퇴근을 파주와 서울로 왕복 2-3시간씩 하면서 항상 공포와 두려움으로 자유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벽시간에 퇴근하면서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기준속도를 지키지 않고 과속하는 차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보통 80~100 키로 속도이면 150-200키로로 달리는 차들이 있습니다. 와중에는 정상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음주운전을 한다고 생각하는 차들도 눈에 띕니다. 차선을 지키지 않고 과속을 하면서 달리는 차도 있고 엄청 천천히 달리는 차들도 있습니다. 집까지 1시간 거리를 달리면서 내차를 음주 운전차들이 뒤에서 박으면 어떡하지 건너편에서 중앙선 침범해서 넘어오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속에 운전을 하면서 집까지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결과를 보게되면 가해자들은 약하게 처벌받고 무기징역을 받는 가해자는 없습니다. 결과를 보고 난 피해자 가족들은 당연히 동의를 할 수 없을 것이고 평생 가슴 아파하며 살 것 입니다.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가지 않았더라면 이런 후회를 하면서 살게 되겠죠.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남일이 아니라 꼭 제 일처럼 느껴집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 어느정도 살다보면 죽음을 생각하게 되겠죠.. 그러나 아직 한창 나이인 10대 20대 30대 40대 타인으로 인해서 생을 마감하게 되고 그리고 젊어서 고생하면서 자식들 다 키우고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할 50대 60대 70대까지 아침에 가족들하고 인사하고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시장골목 등등 어느 한군데 마음 놓고 다닐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앞만보고 가야하는데 룸밀러로 뒤에서 덮치지 않을까 보게 되고 양옆에 차선에서 갑자기 들어오지 않나 확인하게 됩니다. 나라에서 법을 강화한다면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이 운전을 할까요? 법이 너무 약하니까 그런 사람들이 활기를 치고 당당하게 운전대를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어떻게 1년 징역살다가 나옵니까? 어떻게 2-3년 살다가 나올수가 있나요? 피해자 가족들은 가족을 잃고 평생 죄책감과 고통속에 살텐데 가해자가 아무일 없듯이 사는걸 본다면 얼마나 화가 날까요.. 한순간 안일한 생각으로 한 가정을 파탄나게 한 사람에게 벌금과 징역 1-3년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들에게 돈으로 합의를 보고 실형을 약하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돈을 가져간다고 합의를 쉽게 할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사람 생명을 어떻게 돈으로 바꿀수가 있나요? 이 글을 읽고 동의를 꼭 부탁드립니다.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당했으니까 앞으로도 괜찮겠지 이런 생각 하지마시고 내 가족이 내 지인들이 우리 옆집 이웃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거 꼭 잊지 마시고 동의 부탁드립니다.

청원의 취지

한사람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남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큽니다. 대중 매체를 통해 매일매일 음주운전 사고를 보게 됩니다. 방송으로 나오는 것도 있지만 나오지 않는거 까지 포함하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가볍게 사고가 난것도 엄중하게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는데 벌금내고 합의하고 가볍게 처벌이 내려지기 때문에 두세번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케 한 사람은 징역10년이상 그리고 평생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평범한 시민들이 두 번 다시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서 평생을 아프지 않게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원의 내용

저는 아직 음주운전에 직접적인 상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출퇴근을 파주와 서울로 왕복 2-3시간씩 하면서 항상 공포와 두려움으로 자유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벽시간에 퇴근하면서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기준속도를 지키지 않고 과속하는 차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보통 80~100 키로 속도이면 150-200키로로 달리는 차들이 있습니다. 와중에는 정상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음주운전을 한다고 생각하는 차들도 눈에 띕니다. 차선을 지키지 않고 과속을 하면서 달리는 차도 있고 엄청 천천히 달리는 차들도 있습니다. 집까지 1시간 거리를 달리면서 내차를 음주 운전차들이 뒤에서 박으면 어떡하지 건너편에서 중앙선 침범해서 넘어오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속에 운전을 하면서 집까지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결과를 보게되면 가해자들은 약하게 처벌받고 무기징역을 받는 가해자는 없습니다. 결과를 보고 난 피해자 가족들은 당연히 동의를 할 수 없을 것이고 평생 가슴 아파하며 살 것 입니다.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가지 않았더라면 이런 후회를 하면서 살게 되겠죠.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남일이 아니라 꼭 제 일처럼 느껴집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 어느정도 살다보면 죽음을 생각하게 되겠죠.. 그러나 아직 한창 나이인 10대 20대 30대 40대 타인으로 인해서 생을 마감하게 되고 그리고 젊어서 고생하면서 자식들 다 키우고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할 50대 60대 70대까지 아침에 가족들하고 인사하고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시장골목 등등 어느 한군데 마음 놓고 다닐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앞만보고 가야하는데 룸밀러로 뒤에서 덮치지 않을까 보게 되고 양옆에 차선에서 갑자기 들어오지 않나 확인하게 됩니다. 나라에서 법을 강화한다면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이 운전을 할까요? 법이 너무 약하니까 그런 사람들이 활기를 치고 당당하게 운전대를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어떻게 1년 징역살다가 나옵니까? 어떻게 2-3년 살다가 나올수가 있나요? 피해자 가족들은 가족을 잃고 평생 죄책감과 고통속에 살텐데 가해자가 아무일 없듯이 사는걸 본다면 얼마나 화가 날까요.. 한순간 안일한 생각으로 한 가정을 파탄나게 한 사람에게 벌금과 징역 1-3년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들에게 돈으로 합의를 보고 실형을 약하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돈을 가져간다고 합의를 쉽게 할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사람 생명을 어떻게 돈으로 바꿀수가 있나요? 이 글을 읽고 동의를 꼭 부탁드립니다.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당했으니까 앞으로도 괜찮겠지 이런 생각 하지마시고 내 가족이 내 지인들이 우리 옆집 이웃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거 꼭 잊지 마시고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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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아까운 젊은이가 미.치.광이 음주운전 상습범에게 무참하게 숨져간 가슴아픈 사건이후로
만들어진 윤창호 법이
법비 개.자.식들의 장난질과 사.법.살 인으로
그냥 또 악의 승리로 묻혀지고 지나간것 같네요
이 쉬.발.로메 검찰강패 판사양아치 변호사마피아
이것들은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고
이제는 더 이상 놔 두면은 안될 악의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