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실이 아닐 수 있고,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 둡니다.
민주당 정부는 항상 도덕적 ,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만한 인사를 하면 언론에게 무지 막지하게 까이게 되어 있습니다.
빨간당 정부는 무슨 짓을 해도 언론이 까질 않습니다.
오광x 를 비롯한 내각 인사에 대한 도덕적, 법적 문제가 쌓이면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 막대한 부담으로 작용하며 차후 선거에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정부 초반의 인사는 도덕적이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인사가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오광X 의 경우에는 과거 윤모시기와 같이 XX은행을 수사한 경력이 있으며, 지금 현재 부동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한 마디로 정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는 사람인데, 대통령 본인 께서는 안고 가네요~
이게 순전히 대통려이 안고 가는 부담이지만 차후에 지방선거도 있고~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인사 리스크는 선거에서 항상 민주당이든 정부이든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유튜버 또는 민주 스피커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대통령이 뽑았으니 이유가 있겠지 하며 넘어갑니다.
전전 정부 때도 마찬가지 였지만 실상은 정말 최악의 수를 두는 것이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과 정치인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모든 것은 순리대로 가며, 인사에 대한 리스크는 항상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댓글
쁘락치다운 문제제기~
오랜 숙고 끝에 내려진 결정이니까
두고 보면 알 겁니다
오광수가 검찰개혁을 잘 하는 모습을 보이면
역시나 사람 보는 눈이 있었구나 하고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금방 돌아설 겁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면
평생 좋은 장 맛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일단은
이이제이
차도살인
쪽으로 한표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