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가는 곳마다 갈등의 연속 특히 닥터헬기 외상센타 문제로..
장관 자리는 다양한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수습해야 할 장관이 갈등 유발 시키면 최악
어느 하나에 꼽혀 편향된 이념 고집이 생기면 윤석열처럼 편향된 아집이 생길 것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 윤석열 때문에 민주당 뿌리채 흔들릴 뻔..
이국종 닥터헬기 외상센타 고집을 보면 보건 복지부 장관하면 큰 문제를 유발 시킵니다
우리나라 도로가 거미줄 처럼 연결되어 있고 병원 많고 고층 빌딩이 많아서
촘촘해서 닥터헬기 오히려 위험 그리 필요한 나라는 아닙니다.. 닥터헬기가 많으면 오히려 위험한 곳이 대한민국
이국종은 외상센타 우리나라에 맞게 시스템을 개선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식 닥터헬기를 외상센타만 고집.. 아주대 외상센타 가서 이국종이 한 일은
닥터헬기 외침 뿐 그 학교 환경에 맞게 개선된 것이 없습니다
닥터헬기 고집으로 아주대 이미지만 악화 시켰죠 아주대 병원 이미지만 나락
이런 고집으로 보건복지부 장관하면 큰 문제 유발.. 윤석열 처럼 됩니다.
이재명 정부 이미지만 악화될 것 복지부 장관은 정은경이 맞습니다
솔선수범으로 주워진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부산 의사진 국힘 지지층 대다수 이재명 대통령 곤란하게 했던 인물들
이국종 교수는 이재명정부 철학에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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